기초 Markdown(마크다운) 문법 봅시다~

2020. 1. 1. 15:39Programming Tutorial

Markdown 101

Markdown은 주로 READMEs를 작성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꽤나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문법을 가지고 있죠.

그러나 종류가 꽤 많습니다. 마치 언어의 사투리 처럼요. flavor of Markdown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Minor한 부분만 제외하면요.

하지만 이 글자체가 READMEs에 사용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GitHub Flavored Markdown을 사용하여 금번 Post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Full Documentation은 별도 링크로 찾아보실수 있지만 간단하게 한번 같이 살펴보죠.

Feeling Bold?

글자를 두껍게 하고 싶다면 ?? 대상 글자 앞뒤로 *을 두개씩 붙여주면 됩니다. (아주 심플하네요)

아래를 볼까요?

Isn't today a **wonderful** day?

becomes: Isn't today a wonderful day?

HTML의 tag보다 간단하니 쓰기 좋습니다. 타이핑 부하가 훨 적지요.

**

Italics, I tell you!

글자를 기울여볼까요? 이텔릭 체라고 하지요? 이것 역시 심플 합니다. 앞뒤로 _ 이놈을 하나씩만 붙여주면 됩니다.

And in that moment I thought to myself: _Did I turn off the stove?_

becomes: And in that moment I thought to myself: Did I turn off the stove?

글자 간간히 위와같이 섞어주면 Markdown으로 작성한 Contents의 가독성이 높아지겠네요.

Tocode, or not tocode?

컨텐츠 중간중간에 코드를 기입하고 그 코드에 대한 설명을 할때가 많지요?

글자에서 딱 이 내용은 Code구나 하는 표시가 되면 좋겠네요. 물론 Markdown에는 해당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께요.

You should use the `strong` tag.

becomes:

The Title Sequence

머릿글은 더 쉽습니다.  # 이것만 사이즈 별로 붙여주시면 됩니다. #가 늘어날수록 작은 머릿글입니다.

## This is an h2.

### This is an h3.

becomes...

This is an h2.

This is an h3.

연습한번 해보세요.

마크다운 기초 자료 링크 > Markdown documentation.

GitHub flavored 마크다운 차이  here.

 

 

이상입니다.